김윤태

김윤태

시카고문화회관 회장

Yoon Tae Kim, MD, JD, President

내외귀빈, 그리고 기부자 여러분, 문화회관 임원이사 직원및 자원 봉사자 여러분:

오늘 이 뜻깊은 문화회관5주년 기념행사에 많이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지난 수년간 여러분이 순수한 기부와 봉사정신과 끝없는 희생과 땀의 결정으로 마침내 이렇게 명실 상부한 훌륭한 문화회관을 이루어 내신데 대해 깊은 경의와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동안 이렇게 훌륭히 키워놓은 문화회관에 여러가지로 부족한 제가 이자리에 서게 된 것이 무척 송구스럽습니다. 문화회관이 그동안 이루어 놓은 많은 업적은 일일히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많습니다.

여러분의 힘으로 이룩한 이 문화회관은 그동안 한국의 문화 예술 체육 교양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쾌적한 장소를 제공하여 이곳 한인동포 여러분의 복지를 증진 시키고 흥겨운 쉼터를 제공하며 현지 미국인들에게 한국어 클래스를 비롯해 여러 프로그램을통해 한국 고유문화를 널리 알림으로 민간외교로 한 몫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 수 개월 전에는 저희 문화회관 책임자 여러분이 이지역을 대표하시는 Bob Dold 연방하원의원님과 저희 문화회관이 자리하고 있는 이곳 Wheeling 시의 Mayor , Mr. Argiris와 관계자 여러분을 모시고 한국을 방문하여 대한민국국회와 강남구청, 부산시 및 순천시등을 방문하셔서 한미양국의 돈독한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성과를 올리셨습니다. 같이 가신분들이 한국을 새롭게 인식하고 한국과 한국 문화와 전통을 너무나좋아하시게 된것은 저희로서도 큰기쁨과 보람이아닐수없습니다. 특히Wheeling 시와는 지난수년간 각별한 공조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노력의 한례로 이번에 이곳 문화회관 앞과 옆길이 곧 강남로와 부산로 및 순천로로 명명될 예정입니다. 수고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현재 여러분의 문화회관을 찾아 주시고 즐기시는 분들이 점점 증가해 지금은 연인원 7만명이 넘게 문화회관을 방문하고 애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문화회관을 아끼시는 여러분의 고견을 귀담아 듣고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많은 분들이 한국 문화와 전통를 즐기며 이 훌륭한 문화유산을 미주 주류 사회에 널리 전파하는데 다함께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또한 한국과 미국, 더욱 이곳 한인사회 의 여러기관단체와의 긴밀한 협조로 더욱더 효과적으로 이곳 한인 동포들의 복지를 증강시키며 우리 문화회관이 여러분의 즐거움의 장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